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문제점 (문단 편집) === 병영생활 인프라 부족 === 의무적으로 남성에게 군입대를 시키면서도 인프라가 부족하다보니 열악한 생활을 해야 하며 국방부는 욕을 밥먹듯이 들어먹는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고쳐먹는다. 군 복무 2년도 안되는 세월은 기능대학교, 국비지원학원 수료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세월에 해당한다. 경제를 살리고자 이런 지원을 국가는 아낌없이 하지만 정작 군대가 국가의 지원을 갉아 먹는다. 이유는 인프라가 문제. 문명을 거스르는 행위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병영시설에도 인터넷망이 들어오지만 [[IPTV]] 용도와 예전엔 [[사이버지식정보방]] 사업에만 썼다. 이 말은 즉 IPTV공급한 인터넷 망으로 [[WiFi]]도 열어줄 수 있고, 휴대전화사용, 노트북등 개인여건과 학습, 연구, 개발, 외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미 병사의 이동과 출입까지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말도 안되는 보안 타령으로 대부분의 인프라를 차단하였다. 뿐만 아니라 [[개소리|'''병역의무자는 공무원''']] 이라며 소득활동을 모두 불허한다. --그러면서 퇴직금은 아예 안주고 월급도 제대로 안주네?-- 더 심각한 것은 고위급 간부마저도 문명을 거스르고 병사에게도 그걸 권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태가 반복되어 악순환이 된다는 것이다. 예컨대 창고 하나 짓자고 나무판 구매해서 톱질하고(물론 쓸 톱도 구매한다). 이를 현대문명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핸드폰 켜고 온라인 마켓에 들어가서 자재의 수량과 사이즈 주문 한번이면 받아서 겨우 공구 몇개로 깔끔하게 건설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오프라인 구매가 오히려 바가지를 많이 쓰므로 예산도 낭비가 심하다. 인프라를 대부분 차단하여 그것도 사적인 역할을 부여한 사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도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